2008년 05월 06일
5월 5일 양천 마라톤 대회
어제, 양천구청에서 주최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.
하프 뛰었다간 죽을 것 같아서 얌점하게 10km로 도전했는데, 그 마저도 버거워서 죽을 뻔 했다. (...)
공식기록은 58분 26초
친구가 걸었냐고(...) 무안 줬지만, 난 나름 만족하는 기록.
골을 얼마 안 놔두고 주저앉을뻔 했다.
그런 것 같다,
골이 보이지 않아 주저 앉지만, 막상 골은 가까이에 있다. 그 잠깜만 넘어서면 바로 앞에 골이 있는데.
주저앉고 싶을때가, 골이 멀지 않을 때이다.
내 등번호 1294번. 프라이버시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찍었음(...)
완주 기념 메달. 금이 아니다. 하물며 은도 아니다.

골라인 근처에서 사람들이 완주자들을 기다리고 있다.
대회가 끝나고 먹거리를 제공해줬다. 막걸리와 두부김치. 사람들 줄 서 있는 거 봐라. ㅎㄷㄷ

술판이 벌어졌다. 다른 쪽에 가보면 아예 바베큐 파티를 하는 모임도 있었다. 맛나보였다. 옆에서 침 흘리고 있었는데, 어찌 하나를 안 주요.
하프 뛰었다간 죽을 것 같아서 얌점하게 10km로 도전했는데, 그 마저도 버거워서 죽을 뻔 했다. (...)
공식기록은 58분 26초
친구가 걸었냐고(...) 무안 줬지만, 난 나름 만족하는 기록.
골을 얼마 안 놔두고 주저앉을뻔 했다.
그런 것 같다,
골이 보이지 않아 주저 앉지만, 막상 골은 가까이에 있다. 그 잠깜만 넘어서면 바로 앞에 골이 있는데.
주저앉고 싶을때가, 골이 멀지 않을 때이다.






술판이 벌어졌다. 다른 쪽에 가보면 아예 바베큐 파티를 하는 모임도 있었다. 맛나보였다. 옆에서 침 흘리고 있었는데, 어찌 하나를 안 주요.
# by | 2008/05/06 16:36 | 그외의 이야기 | 트랙백 | 덧글(6)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울 아버지도 마라톤이 취미신데...
요즘엔 일이 바빠서 못하시는 듯.
근데 난 뛰는 건 땀나서 별로...-_-;;;
걷는 건 좋아하는 데 말이지 ㅋ
그나저나 우리도 이제 곱창 곰탕 설렁탕 이런 거 말고 봐붸큐 해먹자능...-_-;;
전 걷는것도 30분이상 되면 지치는데.. ㅡ.ㅡ;;